본문 바로가기

Brightics 서포터즈 3기

[삼성 SDS brightics] 팀 영상 미션 1. 영상 기획

안녕하세요 brightics 서포터즈 3기 문수빈입니다.

지난 4주간 팀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분석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3주간 저희가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brightics를 이용해서 데이콘에 참여하기 가 주제였는데요!

참여한 데이콘 같은 경우 자율주행 센서의 안테나 성능 예측하기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있어야 모델 성능을 높일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를 봤을 때 brightics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는 저희의 분석 데이터를 따라오기 조금 힘드실 수 있어서 저희의 영상 타깃은 Brightics studio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로 정했습니다!

아래의 튜토리얼을 참고하신다면 brightics의 기능을 아예 모르는 분들도 저희의 영상을 쉽게 따라오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ww.brightics.ai/kr/docs/ai/manual/tutorial/index.html

회의 내용 및 맡은 역할

첫 회의에서는 영상 전체적인 흐름, 제작 일정과 계획을 세우고 두 번째 회의에서는 영상에서의 역할, 소품, 대본 등을 이야기하며 구체화했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영상 편집입니다~! 영상 편집에 영혼을 갈아 넣을 예정입니다 ㅎㅎ 저와 함께 편집을 맡으신 다해님과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함께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기획

다양하고 좋은 영상 아이디어가 올라왔는데 그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를 차용해 주인공의 머릿속 세포들이 도전 골든벨을 하는 형식으로 기획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웹툰이랑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패러디해서 직접 제가 영상을 찍는다니 설레네요! ㅎ

저희의 영상 제목은 [브월이네 세포들] 세포들아 Brightics로 데이터 분석하는 법을 알려줘!입니다

느낀 점

역시 영상을 만드는 데 있어서 기획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팀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저희 팀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주 토요일에 드디어 첫 촬영인데요! 발대식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고! 촬영도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는 저희의 촬영 현장을 생생히 담은 기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촬영 현장 그 속으로 가보자고~!!